226대란, 폭풍같이 지나간 아이폰5S 211대란과는 달리?

2월 단통법 관련 내용이 이슈가 된지도...
최근인데,


아직까지 스마트폰 관련 이슈는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사과, 능금, 아이뻐, 오에스, 오예스 등으로 불리는
아이폰5S가 드뎌 0원!!!!




과거 아이패드, 아이폰이 출시되었을때가

생각나네요...

줄을 서면서 예약을 기다렸었는데...

지난 2월11일 211대란 때에...

아이폰 5S(오에스) 때문에 같은 현상이...

이번 226대란을 정리해보면,

아이폰 5S, 갤럭시노트3(놋3), 베가시크릿노트(베시놋) 등과

베가시크릿업, 옵티머스 G2(지투), 옵티머스 뷰3...

갤럭시S4 LTE-A 에 이르기까지...

요금제와 부가서비스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공짜에 가까운 아니 그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폭풍같이 지나갔습니다... 아니 앞으로도... 더 가능성이 있죠...

어쩌면,

단통법에 대한 이슈로 인해...

통신사들이 위축된 스마트폰 시장을 한 번더 달구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그냥 일반적인 마케팅인데...

우리가 너무 설레발을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앞으로,

통신사들의 영업정지를 앞두고...

삼성과 애플, LG, 팬택 등 새로운 모델의 출시가

정말이지 위태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시장의 균형이란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좋은 방향을 모색해보는 것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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