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아나운서 의상 논란을 통해 본 방송인 개인 기호의 문제
Title :: 양승은 아나운서 의상 논란을 통해 본 방송인 개인 기호의 문제 어제부터 시작된 런던올림픽 레이스로 한국의 안방은 더욱더 뜨거워졌다. 열대야를 이열치열로 이겨내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그런데 방송계에 이보다 더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슈가 있다. 방송인의 발언 혹은 의상문제에 대한 내용이다. 배수정의 "영국인" 발언과 박은지 캐스터의 "수영복" 공약 그리고 오늘 양승은 아나운서가 입은 의상이 바로 그것이다. 필자는 이에 대한 그 어떠한 문제도 삼을 생각이 없다. 단지 이러한 논란에 대해 방송인이 걸어가야 할 길과 이들의 개인 기호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고자 한다. 솔직히 양승은 아나운서는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 의상코디를 직접 했든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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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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