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의 패턴. 과연 사극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무엇을 알리고자 하는 것일까.
사극의 패턴. 과연 사극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무엇을 알리고자 하는 것일까. 재미? 역사? 교훈? 그 어떤 것이 되었든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사극의 패턴은 이제 어느 정도 정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최근 마의에서 보여주는 내용이 그러하듯이 이전의 허준이나 대장금과 같은 비슷한 패턴의 내용전개를 알 수 있다. 물론 작가나 감독의 개성이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청률이 그만큼 나오는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일단 재미있다. 여기서 그들의 노력을 결코 평가절하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단지 현재까지 방영된 사극을 좋아하는 애청자로서 그 내용을 분석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일단 허준. 스승님이 이순재씨로 나오셨지요... ^^ 마의에서 백광현의 또 한명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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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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